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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은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훈련 중인 대표팀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현재 탁구국가대표팀과 배구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격려금 전달식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맹훈련 중인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와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우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개 종목 대표팀 선수단에 총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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