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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웹예능프로그램 ‘마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인기 비결에 대해 “성역을 넘나드는 솔직함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안영미는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싫어하는 분도 있겠으나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개성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팬들의 사랑을 당부했다.
‘마녀를 부탁해’는 여자 개그우먼 다섯명이 2040 여성을 위해 사심을 담아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남자 요리 토크쇼’다. 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박나래가 출연한다.
매주 화 금 오전 11시 업로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