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거미집'시사회, 여신 같은 전여빈과 정수정

뉴스1 기자I 2023.05.26 13:29:11

2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거미집’ 시사회에서 배우 전여빈과 정수정(크리스탈)이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3.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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