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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주영 '1번홀 반드시 버디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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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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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12: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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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청주 박태성 기자] 19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세종 실크리버CC(파72/6,62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박주영(동부건설)이 1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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