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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이야기'

신태현 기자I 2019.03.25 15:39:40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최태성, 다니엘 린데만, 홍수현, 손현주가 25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MBC 다큐멘터리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지만 끝내 해방된 조국에 돌아오지 못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소개하고, 나라 밖에서 흩어져 사는 후손을 직접 찾아가 타국에서의 삶과 선조들에 대한 기억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허일후 아나운서와 배우 손현주·최태성·홍수현 등이 출연하며 내달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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