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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린지, '애플 파이' 티저 공개 '승무원 변신'

정시내 기자I 2016.05.24 10:23:36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피에스타 멤버 린지가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피에스타 측은 24일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의 린지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깔끔한 올림 머리에 완벽한 몸매를 강조한 반짝이는 블루톤의 의상을 입은 린지는 단아하지만 섹시한 느낌이 물씬 나는 승무원으로 분했다.

앞서 피에스타는 상큼 발랄한 파티셰로 변신했던 러블리 리더 재이를 시작으로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 아름다운 백설공주로 분한 차오루, 여기에 단아함 속 섹시미를 드러낸 승무원 린지까지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남은 혜미와 예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피에스타의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는 오는 31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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