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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인도 열차 충돌 참사에 “깊은 슬픔 느껴”

박태진 기자I 2023.06.03 22:43:19

희생자·유가족 애도…피해자들 빠른 회복도 기원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비극적 사고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애도를 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사회보장 전략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적으며 “한국을 대신해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애도를 표하며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인도 매체를 포함한 외신 등에 따르면 오디샤주(州)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170㎞ 떨어진 발라소르 지역 인근에서 2일(현지시간) 오후 7시께 열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해 탈선, 최소 288명이 숨지고 900여명이 다쳤다. 현재까지도 수백 명이 객차에 갇혀 있는 상황으로,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주인도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해당 사고와 관련해 한국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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