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06년 미스충북 선발대회에 이어 2007년에는 서울, 경기, 상해 대회에 특별후원으로 나선것.
(주)뷰피플 조아리 실장은 “이번 행사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상승효과와 가맹점주들의 매출증대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며 “공신력 있는 미인대회 출신들이 피부관리실에서 관리를 받는다는 점이 큰 화제거리가 된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주)뷰피플 얼짱몸짱클럽은 ‘2007년 얼짱몸짱 '후즈 넥스트 시니어' 콘테스트 한국선발대회’를 특별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모델대회는 만 25세부터 35세 대한민국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이와관련해 뷰티플 얼짱몸짱클럽 조병옥 대표는 “신인모델의 등용문이자 국내 패션산업의 인프라 국축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며 “국제 경쟁력 배양의 일환으로 보여질수 있도록 대회의 정례화를 위한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07 후즈 넥스트 시니어 모델 콘테스트'의 한국대회는 오는 7월17일 서울무역전시장 2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