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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창열은 최근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무고죄로 오월을 상대로 맞고소를 했다.
이날 김창열은 서울 광진경찰서에 출석해 폭행 및 횡령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앞서 원더보이즈 출신 오월이 소속사 대표였던 김창열을 상대로 고소를 했다.
양 측의 갈등은 원더보이즈 멤버 중 오월 영보이 마스터원 3명이 지난해 10월 김창열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엔터102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시작됐다. 김창렬은 이들 3명을 상대로 계약파기에 따른 8억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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