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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우수 전자상거래 사업자 육성한다"

장영은 기자I 2014.11.14 08:46:23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우수 전자거래 사업자 육성 MOU
전용관 설치, 마케팅 교육, 해외 수출 등 전방위 지원 합의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이베이코리아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우수 전자거래사업자 육성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이트러스트(eTrust)’ 인증 제도 확산과 우수 전자거래 사업자 육성 및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합의했다.

13일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사진 왼쪽)와 유해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는 이베이코리아 본사에서 우수 전자거래사업자 육성 및 성장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G마켓과 옥션 내 전용관 신설, 우수 전자거래 셀러 판매상품의 해외 수출 지원, 스타셀러 육성, 인증 제도 홍보 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 옥션에 입점한 우수 전자거래 사업자 상품 관련 프로모션 진행 및 할인쿠폰 발행, 판매와 유통, 홍보 등에 대한 교육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또 이베이코리아는 이트러스트 인증을 받은 사업자의 경우 로고와 배너를 적극 노출시키기로 했다. 이트러스트 인증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쇼핑몰 안전성과 편리성, 시스템 보안, 개인정보 보호, 웹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인증한다.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는 “이베이코리아의 마케팅 노하우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제도적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국내 전자상거래 발전은 물론 해외 수출까지 적극 지원해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판매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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