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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맥주에 사이다 섞은 `맥싸` 출시

전재욱 기자I 2022.02.16 08:48:08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은 16일부터 수제 맥주 명가 더쎄를라잇브루잉의 맥주에 사이다를 섞은 ‘맥싸’를 판매한다.

맥싸는 맥주와 사이다를 2대 1 비율로 혼합한 것이다. 알코올 도수는 3.2%이고 가격은 3500원이다.

GS25와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맥싸가 실제로 맥주와 사이다를 조화롭게 혼합한 맛이 날 수 있도록 진한 황갈색의 수제 라거 맥주에 스위스산 천연 레몬향을 황금 비율로 혼합했다.

수제맥주의 섬세하고 풍부한 풍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 독일 할러타우 지방에서 수확한 블랑(BLANC) 아로마 홉, 스웨덴·네덜란드의 필스너 맥아, 독일의 유명 양조장 바이엔슈테판의 라거 효모 등 전세계 명품 맥주 원료가 총 동원됐다.

맥싸의 출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GS25의 모디슈머 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를 배경으로 했다.

GS25가 지난해 선보인 틈새오모리김치찌개라면(틈새라면과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조합 상품), 막사(막걸리와 사이다 조합 상품)의 지난 1월 한달 간 매출은 각각 용기면과 막걸리 카테고리에서 9위(전체 용기면 총100여 종)와 5위(전체 막걸리 총 40여종)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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