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29일부터 시작하는 동계 기간 항공 스케줄이 열리는 것에 맞춰 에어서울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10월 이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특가 항공권을 미리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상 노선은 일본·동남아시아 전 노선이다. 탑승 기간은 10월29일부터 2024년 3월 30일이다.
항공권 가격(유류할증료·공항시설사용료 포함)은 편도 총액 기준 △도쿄 9만9900원 △오사카 8만6100원 △후쿠오카 7만6100원 △다카마쓰 7만6100원 △돗토리(요나고) 7만6100원 △다낭 13만1600원 △보라카이 13만1600원 △나트랑 14만2900원부터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동남아시아 노선은 23일 오후 2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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