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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이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왜 이런 황당한 소문이 불거졌는지 모르겠다. 곧 변호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이크로닷 가족이 사기에 휘말렸다는 내용의 글이 퍼져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로닷은 채널A ‘도시어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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