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꽃은 최근 자생군락지인 홍성 역재방죽공원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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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꽃은 발아조건이나 생육환경의 범위가 다른 수생식물에 비해 극히 제한적이라 개화한 모습이 쉽게 포착되지 않는다. 때문에 개화한 가시연꽃을 만나기 어려워 세간에서는 ‘백년 만에 피는 꽃’으로 불린다.
가시 연꽃의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감사)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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