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발은 올 여름 품절 사태를 일으켰던 ‘레이웨지 샌들’의 가을·겨울 라인으로, 크록스만의 크로슬라이트 소재 굽으로 쿠션감이 뛰어나 장시간 걸어도 발의 편안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록스 관계자는 “가인씨가 패션쇼와 팬미팅에서 제품을 신고 나온 이후 한 달 만에 완판을 이루며 현재 긴급 재주문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해외에서 오더를 해야 하지만 들어오는 대로 매장을 통해 즉시 구입할 수 있도록 조취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긴급 재주문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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