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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 관계자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환율 상승, 원자재 및 원유 가격의 급등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엠케이전자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동안 매출액은 56% 영업이익은 539% 증가했다.
엠케이전자는 신사업인 금속 재생·재활용, 2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동부엔텍을 인수하며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 사업 등 친환경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