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복지/노동/환경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대구서 소재불명 신천지 신도 279명…中 국적 3명 나와
구독
이지현 기자
I
2020.02.29 10:48:32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천지 교인 1704명과 연락이 닿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자로 판명된 이들이 38명으로 조사됐다. 일부는 스스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하지만 279명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연락이 닿지 않고 있었다. 외국인 국적자는 전날 7명에서 18명으로 11명 늘었다. 중국인 3명과 미국인 3명 등이 확인됐다.
권영진 대구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더 조사가 진행되는 대로 관련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의심 환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시스)
주요 뉴스
'범죄도시' 마동석의 43억 청담동 고급빌라 [누구집]
“아내 말레이 갔다”…피해자 시신 장소 숨기는 이기영 [그해 오늘]
‘아파트 공동명의' 조르는 아내, 이혼테크 수법일까요[양친소]
'아내 살해' 변호사 이번주 1심 선고…황의조 형수 2심 시작
도시락 사면 비트코인 지급 이마트24, 3만개 모두 조기 완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