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유진·윤종훈, 달달 백허그 현장 포착

김가영 기자I 2021.02.26 15:52:12
펜트하우스2‘(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유진과 윤종훈이 보기만 해도 설렘이 묻어나는, 달달 백허그를 시전한 ‘스윗 모먼트’ 현장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지난 첫 회 엔딩에서는 오윤희(유진)와 하윤철(윤종훈)이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의 약혼식장에 헬기를 타고 등장하면서 놀라움을 안긴 상태. ‘심수련(이지아) 살인사건’ 누명을 벗고 딸 배로나(김현수)와 함께 미국으로 갔던 오윤희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는가 하면, 주단태의 사주로 바다에 빠졌던 하윤철이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한 것. 더욱이 오윤희와 하윤철이 복수를 위해 위장 결혼을 한 채 나타난 가운데 하윤철이 헤라팰리스 4502호에 입주 예정이었던 존 바이오 회사의 대표임이 밝혀지면서 천서진, 주단태를 비롯한 헤라클럽을 혼돈에 빠뜨렸다.



이와 관련 유진과 윤종훈이 신혼부부를 연상케 하는 달달함으로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스윗 모먼트’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오윤희와 하윤철이 함께 아침 식사를 하는 장면.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오윤희에게 하윤철이 다가서고, 이내 두 사람은 탁자를 사이에 두고 앉아 다정한 눈 맞춤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복수를 위해 위장 결혼을 했지만, 과거 첫사랑 관계였던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유진과 윤종훈은 비타민 같은 에너지로 현장을 활기차게 만드는 배우들”이라며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오윤희, 하윤철이 어떠한 행보를 이뤄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3회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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