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스피
△POSCO(005490)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은 올해 제품가격 인상을 통해 상쇄 가능할 것으로 판단
-올해 철강부문(별도, 해외자회사)와 E&C부문(포스코건설 등)의 실적개선이 두드러질 전망
△LG화학(051910)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 하회했으나 화학부분 수익성은 상승, 전지부분 외형증가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조7000억, 5878억 전망, 전분기 대비 각 18%, 영업이익 28% 증가 예상
◇코스닥
△앤디포스(238090)
-스마트폰 방수용 테이프와 윈도우필름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애플에 제품을 공급하며 실적성장 지속
-올해에는 중화권향 신규매출 발생이 예상되며 스마트폰 방수기능의 글로벌 트렌드 확산에 따른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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