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엉덩이의 날" 애플힙 과시

정시내 기자I 2015.08.30 15:07:47
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정아름이 몸매를 자랑했다.

정아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그렇듯 시작하니 다시 하이퍼! 오늘은 엉덩이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아름은 엉덩이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허리와 매끈한 팔라인 등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입상한 정아름은 피트니스 전문 트레이너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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