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녀` 추수현, 터질듯한 수영복 자태 `아찔`

추수현 수영복 자태 /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배우 추수현이 또다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추수현은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9회에서 정인기와 윤상현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 장면에 재등장했다.

여경 오영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추수현은 이날 방송에서 18회에 이어 또다시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글래머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검정색 모니키니를 입고 등장한 추수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추수현 몸매 보느라 드라마 내용이 생각 안나요” “추수현 진짜 몸매 갑” “추수현 수영복 자태 남심 올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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