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BS에 따르면 차승원과 이광수는 오는 6일 방송되는 ‘아침마당’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두 사람은 개봉을 앞둔 영화 ‘싱크홀’에 함께 출연했다. ‘아침마당’에서 영화 촬영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아침마당’은 1991년 방송을 시작한 KBS의 간판 교양 프로그램이다. 평일 오전 8시 24분에 방송된다. 최근 박진영, 비, 김구라 등 인기 연예인들이 잇달아 ‘아침마당’ 스튜디오를 찾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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