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애널]임상국 KB증권 연구원 ‘미스터블루’ 주간수익률 1위

이정현 기자I 2022.12.04 11:00:24

리서치알음 주간 스타 애널리스트
미스터블루 수익률 22.39%

이데일리가 리서치알음과 함께 빅데이터를 통해 증권사 분석 리포트의 주가 영향력을 점검합니다. 실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에 기여하고자 리포트 영향력, 파급력, 지속력 등을 꼼꼼히 점검해 주간 단위로 ‘스타 애널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합니다. 리포트 발간일 시가 대비 고가 등락률을 계산한 ‘당일 수익률’ 순위도 함께 공개합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이 지난주(11월28일~12월2일) 보고서를 발간한 증권사 소속 연구원 중 가장 높은 주간 투자수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독립 리서치센터 및 빅데이터 업체인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임 연구원이 다룬 미스터블루(207760) 보고서의 주간 수익률은 22.39%로 나타났다. 주간 수익률은 보고서 발간일 전일 종가 대비 그 주의 마지막 거래일 종가를 비교해 계산했다.

임 연구원은 지난달 28일 발간한 보고서 ‘3Q22 Review: 호실적 그리고 재벌집 막내 아들 훈풍까지’에서 미스터블루에 대해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글로벌 흥행 기대감이 훈풍으로 작용해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사업부와 게임 사업부 모두 2분기 대비 실적 호조세를 보였으며 웹소설 업체인수 관련 비용 마무리 등으로 영업이익의 빠른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간수익률 2위는 나무가(190510)를 분석해 수익률 20.28%를 기록한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이다. 양 연구원은 지난달 28일 발간한 ‘탐방노트: 무한한 미래’에서 나무가가 경쟁 업체 대비 안정적 실적이 예상되고 3D 센싱 카메라의 적용 디바이스 및 고객사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전략고객사의 VR·AR 기기 출사와 함께 멀티플 상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가가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

3위는 큐리언트(115180)를 분석한 장세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이 차지했다. 이달 2일 발간한 보고서 ‘The time has come’에서 큐리언트에 대해 항삼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서 가치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수익률 20.24%를 기록했다.

장 연구원의 ‘The time has come’ 보고서는 발간일 시가 대비 고가를 기준으로 집계한 당일 수익률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수익률 11.67%다. 2위는 TYM(002900)을 분석한 이한결 키움증권의 ‘농업용 트랙터 수출 호조 지속’이 8.82%의 수익률을, 3위는 임 KB증권 연구원의 미스터블루 보고서가 7.54%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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