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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볼륨·골반 실화?

김소정 기자I 2020.11.24 19:25:00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모델 출신 사업가 카일리 제너(23)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카일리 제너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ll good”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일리 제너는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육감적인 볼륨감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S라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카일리 제너는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이자, 켄달 제너의 친동생이다. 그는 모델로 활동하며 모은 돈으로 2016년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를 설립해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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