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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본가인’은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한 ‘천룡팔부’을 연출한 원영명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여자 주인공에는 중국에서 새로 뜨고 있는 갑청이 출연한다.
이번 드라마는 2016년 3월에 안휘 위성TV에서 방송을 탈 예정이다.
김정훈은 오는 12월 호남 위성TV에서 방송될 ‘무신 조자룡’에 이어 내년 3월에 방송될 ‘친본가인’까지 연달아 모습을 비춘다.
김정훈은 SBS 일일 연속극 ‘마녀의 성’에 특별출연 할 분량의 촬영을 마치고 두 달 동안 ‘친본가인’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