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4월 8일 컴백…타임테이블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의 컴백 타임테이블이 공개됐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18일 공식 SNS을 통해 BAE173의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컴백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BAE173은 오는 4월 8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에 앞서 이달 20일부터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새 앨범 관련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BAE173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데뷔 앨범 활동을 통해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이들이 컴백 활동에서 어떤 콘셉트를 내세울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