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귀요미 종결' 딸 사진 공개…"자랑하고 싶어서"

양승준 기자I 2015.03.18 10:52:51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배우 이천희(36)가 SNS 등을 통해 딸 사진을 자주 올리는 이유에 대해 “자랑하고 싶어서”라며 웃었다.

이천희는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아빠 마음에서 딸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올리게 되더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천희와 전혜진의 딸 이름은 이소유. 배우인 부모의 외모를 쏙 빼닮은 소유는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천희는 “난 가족사진 보면 표정이 거의 똑같다. 그런데 혜진이가 잘 웃고 있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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