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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오후 “본인 확인 결과 지인들과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다이아 MBK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지인들과 함께 사석에서 본 적은 있지만 교제는 아니”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 주은은 지난해 2015년 데뷔해 올해 데뷔 4년차를 맞은 다이아 새 멤버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