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원일 셰프는 예비신부인 김유진 PD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원일 셰프는 “사실을 떠나 결과론적으로 가슴 아픈 상처를 되새기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며 “해당 논란이 원만하고 그 누구도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고 김유진 PD는 “지금은 저의 해명보다 상처받은 분께 사과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연락드려 사죄하겠다”고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두 사람은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자 고정 출연 중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자진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