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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두나, 얼핏보면 `깜놀`할 드레스

박지혜 기자I 2015.03.26 11:03:32
배우 배두나(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배두나(35)가 영화 ‘도희야’로 제9회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배두나는 25일(현지시각) 마카오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안필름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배두나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스킨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아시안필름어워드에는 한국 영화 ‘자유의 언덕‘(홍상수 감독)과 ’국제시장‘(윤제균 감독)이 최우수작품상에 후보에 올랐으며, 홍상수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지목됐다.

또 영화 ‘명량’의 최민식이 남우주연상,‘끝까지 간다’의 조진웅이 남우조연상, ‘해무’의 한예리가 여우조연상, ‘카트’의 디오가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이 불발됐다.

임권택 감독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그룹 인피니트가 축하무대에 오르기 위해 이번 아시안필름어워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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