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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과의 연계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민을 위한 공헌활동에 시너지를 더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역시 타 종목 스포츠 경기에 첫 후원을 나서며 지역사회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에 뜻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제 29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롯데기 유소년 야구대회는 부산과 울산지역 총 22개 팀이 참가하며, 오는 20일부터 5일간 구덕야구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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