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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육대’에서 MC를 맡은 혜리는 각 종목마다 ‘혜리의 앙!케트’를 소개하며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의 앙!케트’는 아육대에 출연한 아이돌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로 ‘양궁할 때 윙크가 가장 예쁠 것 같은 아이돌’로 여자친구 은하, ‘달리기 결승점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면 하는 아이돌‘로는 트와이스의 사나와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각각 뽑혔다. ‘혜리의 앙!케트’는 ’아육대‘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혜리는 또 적재적소에 센스 있는 질문과 설명으로 전문해설위원과 MC 이수근, 전현무를 도와 능숙한 진행 솜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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