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퍼스트(eFIRST)’에 유료 가입한 독자는 지면발행일 아침 신문이 배달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전날 저녁 6시 30분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기기를 통해 초판 신문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 판형을 디지털로 구현한 ‘이퍼스트(eFIRST)’ 서비스에는 검색, 스크랩, 공유, 원하는 날짜 초판보기, 기사 확대·축소, 인쇄 등 편리한 기능이 기본 적용됩니다.
이데일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독자여러분이 편리하고 빠르게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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