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코스피
△신한지주(055550)
-금리인하 국면에서 비은행 부분이 버팀목 역할 가능
-올해에도 이익이 가장 안정적이고 규모도 최대일 것으로 전망
△SK텔레콤(017670)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9월부터 진행될 전망
-통신요금 인하와 제 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가능성이 더 낮아진 상황이라 올 가을 규제 관련 리스크 해소로 인한 한 단계 주가 레벨업 예상
◇코스닥
△휴맥스(115160)
-유럽 매출 비중이 30% 이기 때문에, 유로화·영국 파운드(GBP) 환율 상승 수혜주
-우호적 거시 환경에 디렉티비 수출 호조로 3분기 실적 대폭 호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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