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노유민과 함께 출연한 김종민은 ‘나 왕년에 이만큼 잘나갔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이같이 밝혔다.
|
1억이라는 숫자를 보고 느낌이 어땠냐는 물음에 김종민은 “돈 하고 나밖에 없다는 느낌이었다. 정말 그것만 보였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내 “엄마는 보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관련기사 ◀
☞ 알바생, 사장님 사로잡는 필살기..`신의 한 수`는?
☞ 제주도 밤사이 478mm 폭우 쏟아져..태풍 풍윙은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