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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우겠어”…설리, 유쾌한 송년회

김윤지 기자I 2016.12.28 10:56:57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설리가 유쾌한 송년회를 보냈다.

설리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년 하얗게 불태우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머리 위에 유리잔을 올리고, 양 발을 모아 내미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도 인상을 찌푸리며 유리잔을 입에 가져가거나, 흥겨운 듯 양팔을 흔드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걸그룹 에프엑스 탈퇴 이후 배우로 전향한 설리는 2017년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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