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조지환 등에 업힌 조혜련의 모습이 보인다.
조혜련은 “그래서 오늘 사랑의 펀치 노래에 맞춰 태보 운동도 시켜주고 몸에 좋은 샐러드, ABC주스도 만들어주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조지환~ 니가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하며 남매애를 과시했다.
앞서 조지환은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아내 박혜민과 함께 출연, 솔직한 ‘속터뷰’로 화제를 모았다. 결혼 7년차인 두 사람의 솔직한 부부관계 고민은 방송이 끝난 후까지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