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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선희 '입관식 참석...슬픔이 하늘을 가르고'

한대욱 기자I 2008.10.03 14:53:57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故 최진실의 입관식이 3일 오후2시 유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30분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화장은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서 진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가족묘.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 15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주변 정황과 측근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렸으며 부검에서도 자살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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