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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아시아 각국의 불우 아동들에게 구두를 선물하기 위한 일반 사단 법인 ‘레드 버드’가 창설됐는데 스스로 이사로 참여했고 이후 사용하지 않게 된 구두를 각지에 나눠 주는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약 1만 켤레를 기부할 예정이다.
도리타니는 레드 버드 홈페이지를 통해 “정말 기쁘게 받았다고 보고를 받고 마음의 위안을 느끼는 동시에 여러분의 협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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