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워너비 스타' 김성령, 여전한 광고 여신

김가영 기자I 2024.03.29 16:33:19
김성령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워너비 스타 김성령이 여전히 광고계를 휩쓸고 있다.

㈜제이비케이랩의 프리미엄 건기식 셀메드는 김성령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홍보 화보를 촬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성령 배우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광고에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했다.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로기완’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제이비케이랩 셀메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의 이미지와 꾸준한 자리 관리로 다져진 배우의 에너지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김성령의 발탁은 셀메드의 개인 맞춤형 약사영양상담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촬영은 모델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셀메드 브랜드의 다채로운 컬러에 담아 촬영했다.

김성령 배우는 “평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셀메드와 함께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약국 채널 넘버원 건기식인 셀메드 모델로서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 화보는 회원 약국의 인·아웃 테리어는 물론, 셀메드의 제품 카탈로그와 지면광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