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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최지우는 지난 25일부터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앞서 지난 12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분들 더 건강하고 근심 없는 한 해가 되길”이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신애라가 “아구 이뽀이뽀♡”라는 댓글을 남긴 것도 눈에 띈다.
양미라도 “꺅♥”이라는 댓글을 통해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고, 최지우는 “육아동지~~~하이”라고 답하며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이후 지난 25일 최지우는 커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추가 사진을 게재했다. 여전히 눈부신 그녀의 미모가 팬들과 함께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정을 공개한 뒤 활발히 사진을 올리고 있는 만큼 대중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육아에 집중하며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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