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손잡이형 시즌 더스트백은 재사용이 가능한 재질로 제작돼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여기에 함께 선보이는 치킨 박스는 푸라닭 치킨의 순수함, 투명함, 견고함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심볼안에 신메뉴 바질페스타의 주 재료인 바질 잎을 추가해 신선한 재료들의 치킨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푸라닭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시즌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분들께 다양한 방식의 활용법을 알리고자 활용 가이드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손잡이형 더스트백은 소비자분들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우선 고려한 만큼 가이드에 나온 방식 외에도 최대한 다양하게 활용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