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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 최진실 '이제는 기억 속에서만 영원히'

한대욱 기자I 2008.10.04 12:07:54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조연우와 최진영이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에서 화장을 마친 탤런트 故최진실의 영정과 분골함을 각각 들고 장지로 향하고 있다. 장지는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 15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주변 정황과 측근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렸으며 부검에서도 자살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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