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트페어에는 김원근, 김지희, 문선미, 성태진, 오순경, 이영애, 이인 등 한국 작가 7명이 신작을 중심으로 30여점의 실물 작품과 NFT 작품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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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21번째로 열리는 ‘스코프 마이애미’는 150개 이상의 글로벌 갤러리들이 참여하며 12월 4일까지 열린다.
김원근·김지희 등 7인 작가 작품 출품
11월 29~12월 4일 미국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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