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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0주년' 서유석, 중장년 위로 콘서트

김은구 기자I 2022.08.08 14:05:38
(사진=화이트애플)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포크계 레전드 서유석이 데뷔 50년을 맞아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유석은 오는 20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롯데백화점 일산점 문화홀에서 ‘너 늙어 봤냐? 난 젊어 봤다!’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화이트애플(대표 최환)과 뭘이런걸닷컴(손덕기 예술감독) 공동주최로 ‘자영업자 살리기 프로젝트’와 ‘중장년 코로나 위안 음악회’를 겸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 ‘너 늙어 봤냐? 난 젊어 봤다!’는 서유석이 2년 전 발매한 신곡 제목이다. 꿈에 부풀었고 내일에 설ㅤㄹㅔㅆ던 젊은 시절을 지나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이 조금씩 사라져가는 시기에 서 있는 7080세대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다. 이 제목에서 드러나듯 이번 콘서트는 2년여 코로나19 대유행 시대를 어느 세대보다 힘겹게 버텨낸 세대이면서 포크음악을 즐겼던 세대이기도 한 7080세대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선착순 150명만 관람이 가능하다.

게스트로는 통기타 시절 향수를 부르는 ‘낭만시대’와 보사노바 가수 오후, 라틴기타리스트 정재영이 참여한다.

공연을 기획환 최환 대표는 “2년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힘들었던 중장년에게 작게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 이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중장년을 위한 힐링투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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