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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밝힌 지난 4월 말부터 누적된 유열자는 총 327만850여명이다. 이 가운데 303만7690여명이 완쾌되고 23만309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북한은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매일 수십만명의 유열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유열자 발생이 줄어드는 등 확산세가 잦아들고 있다고 북한 당국은 주장했다.
27일 조선중앙통신,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인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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