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용석 기자]◇코스피
아모레퍼시픽(090430)
-중국 설화수 성장률 60%, 중국 이커머스 비중 60% 이상 돌파, 비수기임에도 믹스 개선으로 국내 수익성이 8% 도달하며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견조한 성과를 냄
-비용 효율화와 국내 이커머스, 면세, 중국 등 핵심 채널, 지역에서의 믹스 개선 효과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
LG이노텍(011070)
-10년만에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0%대로 개선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PBR(주가순자산비율)은 평균 수준인 1.5배에 불과
대한유화(006650)
-1분기 영업이익 초강세 예상
-2차전지 분리막 원료인 초고밀도폴리에틸렌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각 중. 글로벌 공급비중 40 ~ 50% 선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