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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익과 재찬은 무대 위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달리 현장에선 20대만의 풋풋함과 귀여운 면모를 대방출, 콘셉트 부자다운 소화력까지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저희가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모자를 사용하는 댄스 브레이크까지 첨가했다. 레트로한 감성으로 돌아온 동키즈의 첫 유닛처럼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꾸준한 변신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동키즈 아이캔은 ‘Y.O.U’의 응원법 영상을 비롯해 문익 버전 재킷 메이킹 영상 등 쉴 틈 없는 콘텐츠 공개로 팬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한 여름 무더위를 날릴 청량 서머송 ‘Y.O.U’로 동키즈 아이캔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