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네스 펠트로는 8월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한국 문화를 물론 목욕탕에도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LA에 매우 번화한 한인타운이 있는데 거기서 목욕을 자주 한다. 뜨거운 목욕탕도 있고 때도 밀어준다”고 전했다. 이에 리포터는 때밀이 타올을 선물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한국 것이다”라며 직접 때를 미는 포즈를 취했다. 이어 한국말로 “아따 시원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기네스 펠트로는 목욕은 물론 부항까지 즐기는데 대해 “아시아 의술 침술 부항을 좋아한다”전해 눈길을 끌었다.
▶ 관련기사 ◀
☞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다윤, 윤후 뺨치는 '먹방 3종세트'
☞ '룸메이트' 박민우, 신화 이민우와 각별한 사이 '은인이다'
☞ 권오중 아내, 올해 50세? '이국적인 동안 외모' 눈길
☞ '먹거리 X파일' 눈꽃빙수, 충격 위생상태 공개 '세균 만마리 검출'
☞ [포토] 김희애, 세계적 모델 사이에서도 '빛나는 아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