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 논란 인정… "직접 만나 사과 드릴 예정"

장영락 기자I 2019.06.26 07:19:52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코미디언 이승윤씨의 매니저 강현석씨가 채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강씨는 2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서 인터넷 커뮤니팅을 통해 불거진 채무 불이행 문제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강씨는 “먼저 많은 분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2019년 06월 25일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채무관계 관련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강씨는 “현재 당사자분과 통화를 한 상태이고 늦은 시간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먼저 부족하지만 유선상으로 사과를 드렸고 추후 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번 진심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씨는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을 당사자분과 많은 분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강씨 채무 논란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강씨한테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60만원을 빌려줬다고 주장한 A씨가 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글 작성자는 강씨가 이 돈을 갚지 않았고, ‘채무 상환 요구에도 당사자인 강씨가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강씨 가족을 만나기도 했으나 강씨는 끝까지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결국 돈을 받았지만, 강씨가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다는 것이 A씨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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